여성 전문병원으로 차별성을 추구하고 있는 문화병원은 병원이 축적한 진료의 노하우를 개원가와 공유, 지역 의료계의 질적 향상을 추구해 왔다.
부산을 비롯 진주, 마산, 창원, 울산 등에서 50여명의 산부인과 전문의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워크샵에서는 태아초음파를 주제로 유용균 과장의 주제발표와 질의, 토론이 이어졌다.
문화병원은 21일 심혈관시스템, 5월 19일 GI & GU, 6월 23일 조기임신을 주제로 워크샵을 계속 열 계획이다. 워크샵 참여 문의(05163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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