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우 대한병원협회 보험국 전문위원의 장녀 혜미 양(충북대병원 정신과 R1)과 강대철 씨의 차남 상우 군(충북대병원 정형외과 R1)이 9월 28일 오후 2시 서울 반포동 엘루체컨벤션 6층 스텔라하우스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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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우 대한병원협회 보험국 전문위원의 장녀 혜미 양(충북대병원 정신과 R1)과 강대철 씨의 차남 상우 군(충북대병원 정형외과 R1)이 9월 28일 오후 2시 서울 반포동 엘루체컨벤션 6층 스텔라하우스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