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형규 양병원 의료원장이 9월 11~14일 중국 난징에서 개최된 제14회 아시아 태평양 연합 대장항문학회(Asia Pacific Federation of Coloproctology congress)에 참석해 ‘치루의 괄약근 보존수술 : 한국의 경험’과 ‘치핵 치료 개념의 진화’라는 주제로 두 개의 강연했다.
이어진 치핵 세션에서는 중국의 마강 교수와 공동 좌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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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규 양병원 의료원장이 9월 11~14일 중국 난징에서 개최된 제14회 아시아 태평양 연합 대장항문학회(Asia Pacific Federation of Coloproctology congress)에 참석해 ‘치루의 괄약근 보존수술 : 한국의 경험’과 ‘치핵 치료 개념의 진화’라는 주제로 두 개의 강연했다.
이어진 치핵 세션에서는 중국의 마강 교수와 공동 좌장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