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의사회 3일 오후 2시 200여명의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긴급 임시 총회를 열고 휴업 관련 투표를 실시, 179대 32로 무기한 휴업키로 결의했다. 그러나 의협 의쟁투가 결정한 4, 5, 6 휴일 마지막날인 6일 다시 총회를 소집, 이후의 휴진 일정을 결정키로 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석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