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의사회 부산市醫 회장단을 비롯한 상임이사진은 4일 오전 의사회관에서 각 시군별 헌혈 행사 상황을 점검하는 등 휴진 투쟁을 독려하고 있다.부산市醫는 5일 개별적인 휴진 투쟁에 이어 6일에도 시군의사회 일정에 따라 헌혈운동, 토론회, 보수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성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