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순기 원장(서울시 노원구·노원신경정신과의원)의 장녀 종인 양이 재미교포 데이비드 유(미국 가정의학과 의사)와 8월 3일 미국 워싱턴DC 서부장로교회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성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