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 찔린 의사 위로하는 노회장 노환규 의협회장이 22일 오전 일산 모 대학병원을 방문해 환자가 두른 '흉기'에 찔려 입원중인 개원의를 위로하고 있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 개원중이던 이 원장은 지난 18일 치료하던 조선족 환자로부터 복부 등 여섯 부위를 찔려 한때 중태에 빠졌다. 2013. 07. 22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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