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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재단, 제22회 청소년 글짓기대회 시상식
유한재단, 제22회 청소년 글짓기대회 시상식
  • 이정환 기자 leejh91@doctorsnews.co.kr
  • 승인 2013.06.1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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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재단(이사장 이필상)은 지난 15일 오전 유한양행 본사 대강당에서 '제22회 전국 청소년 글짓기대회'시상식을 가졌다.

2600여 명의 전국에 있는 청소년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모두 58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필상 이사장, 연만희 유한양행 고문, 김윤섭 유한양행 사장, 홍기삼 심사위원장 등 대회 관계자들 및 대회 입상자의 가족들 200여명이 수상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다.

이필상 이사장은 "글을 쓴다는 것은 자신의 마음을 담는 것이고 여러분들이 갖고 있는 아름다운 생각을 다른 사람과 나눔으로써 함께 감동을 하고 자신과 사회발전을 약속하는 뜻"이라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고등부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은 강서림 학생(안양외고), 중등부 대상은 홍여경 학생(고양 백마중), 초등부 대상은 이승호 학생(서울화일초)이 각각 상패와 장학금을 수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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