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위한 바른 소리, 의료를 위한 곧은 소리
updated. 2024-04-23 17:54 (화)
박연준 의학신문 회장 차남

박연준 의학신문 회장 차남

  • 고수진 기자 sj9270@doctorsnews.co.kr
  • 승인 2013.06.10 09:23
  • 댓글 0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카카오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연준 의학신문 회장 겸 발행인 차남인 김원준 군(의학신문 취재기자)이 6월 15일 낮 12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심재혁씨의 장녀 효정 양과 화촉을 밝힌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