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무규 교수(동국대경주병원 피부과)가 최근 건국대학교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제20차 대한의진균학회 학술대회'에서 대한의진균학회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서 교수는 또 대한의진균학회지에 'Kerion celsi caused by Trichophyton verrucosum probably transmitted from cattle'이란 제목의 논문을 게재해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도 안았다.
서 교수는 현재 진균증·여드름·대상포진·아토피·건선 등을 전문분야로 하고 있으며 대한피부과학회 이사 및 학회지 심사위원, 대한의진균학회 총무이사 및 학회지 편집위원, 일본의진균학회 정회원, 세계인수의진균학회 정회원, 대한여드름학회 평의원, 대한피부연구학회 정회원으로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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