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료보험관리공단은 12일부터 단일 대표전화 1588― 1125(일일의료)를 운영한다.이에 따라 전국 어디든지 별도의 지역번호 입력없이, 단일 전화번호를 누르면 민원업무를 쉽게 해결할 수 있게 됐다.공단은 민원인의 편익을 도모하고 홍보 등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단위의 단일 대표전화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윤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