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염기다형성(SNP)의 과거, 현재, 미래'를 주제로 열린 춘계학술대회에서는 ▲단일염기다형성(SNP)의 서설(안용호 교수, 연세의대 생화학 및 분자생물학교실) ▲SNP;인류의 다양성, 질환 감수성의 차이, 그리고 단일염기 변이(박웅양 교수, 서울의대 생화학교실 및 유전자이식연구소) ▲한국인 유전체형 분석 계획(김규찬 국립보건원 유전체연구소) 등 관심의 초점이 되고 있는 6개 분야에 관한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대한의학유전학회는 세포유전학, 분자유전학, 산전검진유전학, 대사이상, 종양유전학, 생화학유전학 등 6개 특별위원회를 두고 유전성질환의 의학적 연구와 지식보급에 앞장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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