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의사회는 중앙 의쟁투의 휴진 철회 방침에도 불구하고 31일 자체 휴진에 들어갔다. 울산시 의쟁투는 이날 오전 긴급 회의를 소집, 위원 35명 전원일치 찬성으로 휴진키로 결정했으며 이후 휴진 여부는 전회원 투표를 실시, 결정키로 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석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