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디슨은 지난달 23일부터 26일까지 열린 국제 의료기기 전시회에서 전시회 사상 최대인 196억원의 현장 계약고를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보다 약 220% 늘어난 실적. 세계 최초의 멀티빔 3차원 초음파진단기 등을 전시, 관심을 모은 메디슨은 앞으로 PACS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석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