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위한 바른 소리, 의료를 위한 곧은 소리
updated. 2024-04-19 21:53 (금)
醫爭鬪에 일반인 성금 답지

醫爭鬪에 일반인 성금 답지

  • 장준화 기자 chang500@kma.org
  • 승인 2000.03.30 00:00
  • 댓글 0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카카오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의쟁투에 전국 각지의 회원들로부터 성금과 격려문이 쇄도하고 있는 가운데 일반인과 학생이 격려 편지와 함께 성금을 보내와 투쟁활동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화성정공에 근무하는 시민 박청일(朴淸一·경북 하양읍 금락리 4∼56)씨는 위쟁투 성금으로 20만원 보내왔으며, 영진고등학교에 1학년에 재학중인 김영봉군은 “국민과 나라를 위해 열심히 싸워달라”는 내용의 편지와 함께 5만원을 붙여왔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