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약품. 'TS-1' 독점판매 계약
제일약품. 'TS-1' 독점판매 계약
  • 조명덕 기자 mdcho@kma.org
  • 승인 2002.06.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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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품은 5월29일 일본의 타이호약품이 개발한 혁신적인 경구용 항암치료제 `티에스원(TS-1)'의 국내 독점 제조·판매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1997년 일본에서 임상결과가 발표된 이후 세계적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이 항암제는 현재 일본에서 위암·두경부암 치료제로 허가시판되고 있으며, FDA 승인을 위한 확대임상을 실시하고 있는 미국에서도 빠르면 내년에 출시 가능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 대장암·폐암·유방암 등에 대해서도 미국·일본의 임상시험이 완료될 예정이이다.

국내에서는 제일약품에 의해 올해중 시판허가를 취득, 2003년 상반기중 시판될 예정이다.

테가푸르(Tegafur)·지메라실(Gimeracil)·오테라실(Oteracil)을 첨단 생화학적 조절기술로 결합, 항암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고 소화기계 부작용을 획기적으로 줄인 이 항암제는 임상시험 결과 진행성 위암 49%, 두경부암 46%, 유방암 41%의 치료효과를 나타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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