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 유니세프한국위원회, 명지대학교 아동가족심리치료연구센터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세미나는 `아동학대예방센터 1년 사업의 평가(이호균·중앙아동학대예방센터 소장), `아동권리 및 학대예방을 위한 대중매체 활용방안'(황승환·SBS PD), `학계에서 본 아동학대예방센터의 평가 및 향후 과제'(노충래·이화여대 교수)에 관한 주제발표가 있은 후 이에 대한 전문가의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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