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훈 대한의사협회 고문이 김주한 서울의대 교수와 공동으로 '원격진료 청진기'를 출원해 최근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
이 고문은 그동안 52가지 발명특허 출원을 했으며, 국제발명특허대회에서 금상2·은상2·동상1을 수상했다. 오는 11월에 개최되는 국제발명특허 전시회에도 이번 발명품들을 출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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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훈 대한의사협회 고문이 김주한 서울의대 교수와 공동으로 '원격진료 청진기'를 출원해 최근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
이 고문은 그동안 52가지 발명특허 출원을 했으며, 국제발명특허대회에서 금상2·은상2·동상1을 수상했다. 오는 11월에 개최되는 국제발명특허 전시회에도 이번 발명품들을 출품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