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철기 전 제일기린약품(현 한국쿄와하코기린) 사장의 장남 장현 군이 11월 2일 오후 6시 30분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 하모니볼룸(HL층)에서 장희정 씨의 장녀 지영 양과 화촉을 밝힌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