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직 전 대한피부과개원의사회장(서울 중랑구·오킴스피부과)과 윤정숙 씨의 장남 영균 군이 11월 17일(토) 오후 6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박영우·최재희 씨의 장녀 지은 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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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직 전 대한피부과개원의사회장(서울 중랑구·오킴스피부과)과 윤정숙 씨의 장남 영균 군이 11월 17일(토) 오후 6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박영우·최재희 씨의 장녀 지은 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