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8시 축구예선전으로 시작된 체육대회는 ▲개회식 ▲야구시범경기 ▲한마음레크레이션1(교직원 장기자랑) ▲농구 예선 및 결승 ▲축구결승 ▲테니스 결승 ▲한마음레크레이션2(교직원 한마음마당) ▲종목별 시상식 및 폐회식 등으로 진행됐다.
축구는 안암병원이, 테니스는 우승은 이시종 주임자동제어기사(안산병원 시설팀) 이훈민 주임방사선사(구로병원 영상의학과)주임방사선사가 복식팀이, 농구는 새신랑정성규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김린 의무부총장은 “의료원의 가장 큰 자산이자 성장의 핵심은 다름아닌 바로 5700여 모든 교직원인 만큼 모두 한마음이 돼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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