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 전문병원인 베스티안병원이 베스티안 스킨 & 스카 심포지엄을 열고 전국 4개 도시에 위치한 네트워크병원의 화상 흉터치료 시스템의 통합과 표준화 작업에 착수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2003년 문을 연 피부재활센터의 지난 9년간의 임상사례를 살펴봄으로써 화상 흉터개선을 위한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환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만든 <흉터관리 가이드 북>에 대한 내용도 공유했다.

흉터관리 가이드북은 ▲화상 흉터에 나타나는 일반적인 변화 ▲화상 깊이 별 흉터관리법 ▲흉터 관리기간 중에 생기는 문제점 ▲흉터관리 후의 변화 등을 쉽게 설명한 책자.

전국의 베스티안병원 관계자들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2007년 자체 개발한 흉터관리 화장품(베스티안 스킨케어)의 리뉴얼 계획도 모색했다.

베스티안병원은 정기적인 피부재활 임상사례 발표의 장을 마련, 화상 연구와 치료 프로그램을 표준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