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덕 원장(서울 구로·덕인내과의원)의 장녀 배명지 양이, 8월 25일(토) 오후 1시 서울 임피리얼팰리스호텔 7층 셀레나홀에서 유호재 씨의 장남 유정선 군과 화촉을 밝힌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명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