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석 서울의대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가 10일 서울 63타워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청년의사> 창간 20주년 기념식에서 '연강학술상'을 받았다.
김 교수는 충수돌기염 진단에 방사선량을 1/4로 줄인 저선량 CT의 유용성을 입증해 관련논문을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신(NEJM)>에 게재한 공로로 수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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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석 서울의대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가 10일 서울 63타워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청년의사> 창간 20주년 기념식에서 '연강학술상'을 받았다.
김 교수는 충수돌기염 진단에 방사선량을 1/4로 줄인 저선량 CT의 유용성을 입증해 관련논문을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신(NEJM)>에 게재한 공로로 수상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