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의사·간호사들은 어버이날에도 병마와 싸우며 힘든 시간을 보내는 60세 이상 어르신 환자 335명을 직접 찾아 가슴에 꽃을 달아주며 위로와 쾌유를 기원했다.
이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는 한 환자는"병원으로부터 생각지도 못한 뜻밖의 카네이션을 선물 받아 기분이 좋았다"며"이 같이 환자들에게 기쁨을 준 병원의 배려와 정성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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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의사·간호사들은 어버이날에도 병마와 싸우며 힘든 시간을 보내는 60세 이상 어르신 환자 335명을 직접 찾아 가슴에 꽃을 달아주며 위로와 쾌유를 기원했다.
이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는 한 환자는"병원으로부터 생각지도 못한 뜻밖의 카네이션을 선물 받아 기분이 좋았다"며"이 같이 환자들에게 기쁨을 준 병원의 배려와 정성에 감사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