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박상진)는 청소년 정신 건강에 대한 관심 증진을 위한 '영헬스-청소년 생명사랑 캠페인'의 일환으로 '청소년 생명사랑 사진공모전'을 연다.
'청소년 생명사랑 사진공모전'은 정신 건강의 중요성과 생명 사랑의 필요성을 보여주는 청소년의 일상 및 또래 문화에 대한 주제로 출품 가능하며, 3월 12∼31일까지 희망터치 홈페이지(keepintouch.co.kr)에서 접수하면 된다.
청소년(중·고등학생), 일반인(대학생 포함), 전문가 부문(사진 전공자·사진 기자·협회 소속 사진가)으로 모집하며, 한 사람당 총 3점까지 제출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의 수상자는 4월 13일 희망터치 홈페이지(keepintouch.co.kr)에서 발표되며, 총 14명에게 시상, 상금 및 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박상진 대표는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의 일상과 현실을 담은 사진을 통해 청소년 정신 건강의 중요성을 환기시키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청소년 생명 사랑에 대한 메시지를 전파하고 청소년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한 긍정적 환경이 조성되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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