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5일 오후 5시 마산 크리스탈호텔에서 열리는 경남남도 의사회장 선거에 김건회(金建會) 前마산시의사회장, 배경훈(裵敬焄) 前경남道醫 대의원총회의장, 이원보(李源普) 前김해시의사회장이 출마, 치열한 3파전을 벌이게 됐다.경남道醫 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도 의사회장 후보자 마감 결과 3명이 최종 입후보 했다고 공표했다. 이날 함께 마감된 경남道醫 대의원총회의장에는 노선호 前 경남道醫기획이사, 최성숙 前진주시의사회장, 박종건 前의협중앙대의원(경남 양산)이 입후보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성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