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아주대병원은 22일 `간 및 소화기질환 유전체연구센터' 및 `경기남부권역 응급의료센터'의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개소식에 이어 23일 국제소화기질환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인 유전체연구센터는 2001년 12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정받아 향후 10년간 50억원의 연구비를 비롯 참여기관의 지원 및 참여기업에 의한 연구비 등이 투여된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명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