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병원장 김광호)은 신상진 정형외과 교수를 진료협력센터장, 정순섭 외과 교수를 QPS(Quality Improvement Patient Safety) 센터장으로 각각 임명했다고 7일 밝혔다.
신상진 진료협력센터장은 연세의대를 졸업하고 미국 듀크의대 스포츠의학 연구소 연구원 및 전임의를 지냈으며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 대학에서 스포츠 과학 분야를 연수했다.
정순섭 QPS센터장은 고려의대를 졸업하고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 플로리다 대장항문외과 연수를 마치고 대한대장항문학회 이사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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