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개발업체인 인포피아(www.infopia21.com)는 최근 자체기술로 개발한 혈당측정기 560만달러어치를 중국 JLY무역에 수출키로 계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업체측은 이에따라 우선 올해 100만달러어치의 혈당측정기를 수출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 업체는 현재 미국과 유럽, 동남아 국가와도 수출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석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