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공장은 생산동을 일반제제·페니실린제제·유산균제로 나누어 설비, 생산효율을 극대화하는 한편 전외기 공조시스템과 정제수 설비를 완비해 원료의약품의 품질향상을 도모하도록 설계됐으며 특히 유산균 생산설비에 9억여원을 투입, 수탁생산이 가능할 정도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일동제약은 앞으로 ▲제조관리·품질관리 체제 확립 ▲구조·설비 기준의 합리성 추구 ▲관리조직 및 작업관리의 표준화 도모 등 BGMP 3대 관리체제의 정립으로 우수한 원료의약품의 생산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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