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의사회 13일 회관에서 제1차 전체이사회를 개최, 이동재 회장을 비롯해 이사 25명, 대의원 6명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의사회 건의안 채택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 이상문 전 회장을 고문으로 추대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석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