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는 3일 회의를 열고 2011년도 심의위원장에 전재광 JW중외제약 상무를 선출했다.
2011년도 의약품광고심의위원은 다음과 같다.
△위원장 전재광 △부위원장 신인철(한양의대 교수)·이정백(광동제약 상무, 신임) △위원 어경선(소비자시민모임 위원)·김상현(방송협회 위원)·엄태훈(대한약사회 실장)·이재휘(중앙대학교 교수)·이혜양(한국YWCA연합회 이사)·박홍진(한국오츠카제약 상무, 신임)·채승훈(부광약품 부장, 신임)·구본진(동국제약 팀장, 신임). 임기는 2011년 5월 1일 ~ 2012년 4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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