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의료기기업계가 내년도 사업 전망을 낙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와 중소기업연구원은 최근 의료기기 업체 107개소를 포함한 5인이상 300인 미만 중소제조업체 1,760개를 대상으로 경기 전망 조사 결과, 대부분 업체가 생산·내수·판매·수출·원자재조달 등 전반적인 호전에 힙입에 경기가 크게 좋아질 것으로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석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