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원 연합체 BIM파트너스 주최 학술세미나
19일(토) 오후 2시 부산일보 대강당…공개 강연
19일(토) 오후 2시 부산일보 대강당…공개 강연
국내 최초의 각 과별 전문 병·의원 연합체인 Busan International Medicine Partners(대표 강신혁·강동병원장)는 19일(토) 오후 2시 부산일보 10층 대강당에서 '2011년 대한민국 의료 비전과 전망'을 주제로 제1회 빔 파트너스 학술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연자로는 박인석 보건복지부 의료정책과장·강흥림 청심국제병원 홍보팀장·정지훈 관동의대 명지병원 IT융합연구소장·김광점 가톨릭대 의료경영대학원 교수 등이 연자로 나서 2011년 새롭게 바뀌는 의료정책 및 제도·의료관광산업의 미래·SNS 홍보·원활한 병원조직 관리와 운영 등에 대해 강연한다.
세미나 참가비는 무료이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빔파트너스에는 강동병원(원장 강신혁)·노블레스성형외과의원(원장 이건호)·성모안과병원(원장 이경헌)·e&e 치과의원(원장 김영수)·킴스피부과의원(원장 김형주) 이상 5개 의료기관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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