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적인 섬, 제주도에서 특급호텔과 클래식이 만나다
이국적인 섬, 제주도에서 특급호텔과 클래식이 만나다
  • 윤세호 기자 seho3@doctorsnews.co.kr
  • 승인 2011.01.3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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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라호텔 '뮤직 아일 패키지'

 
지휘자 금난새의 해설과 함께 곁들여…세계적 연주자들의 공연을 깊이 있게 즐기는

금난새의 해설과 더불어 세계적인 연주자들의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제주신라호텔만의 특별한 문화여행 '뮤직 아일 패키지'를 2월 18일부터 26일까지 선보인다.

지휘자 금난새(유라시안필하모닉 음악감독)가 이끄는 '2011 제주 뮤직 아일 페스티벌' 입장권 2장(10만원 상당)이 포함돼 있는 이번 패키지로 문화와 휴식이 함께 하는 멋진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특히 국내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너무나 잘 알려져 있는 실력파 연주자들이 대거 참여한다.

눈부신 기교와 섬세한 연주로 오늘날 가장 인정받는 클라리네티스트로 많은 팬을 두고 있는 마이콜 콜린스(Michael Collins), 프랑스의 권위 있는 음악상인 'Victoire de la Musique' 를 세 차례 수상하며 세계 최고 앙상블리스트로 인정받고 있는 트리오 방데레(Trio Wanderer), 2007년 반프국제현악사중주 경연대회에서 우승, 2010 보르도 국제 현악 콩쿠르에서 우승하는 등 최근 세계 유수 실내악콩쿠르를 석권하고 있는 쳄린스키 현악사중주단(Zemlinsky String Quartet), 바흐에서부터 피아졸라 그리고 팝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보유한 쌍둥이 기타 듀오 헝가리 출신의 카토나 트윈즈(Katona Twins), 베토벤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실력파 연주자이자 이번 페스티벌의 유일한 한국인인 피아니스트 유영욱 등과 함께 카메라타 S가 참여해 보다 폭 넓고 다양한 챔버 음악 레퍼토리를 들려준다(뮤직아일 입장권은 1인 5만원이며 제주신라호텔 투숙객은 50% 할인, 제주도민에게는 30% 할인하며, 뮤직 아일 패키지 이용 시 입장권 2매가 포함돼 있다).

이밖에도 따뜻한 불과 아름다운 조명으로 장식된 '윈터 스파 존'과 겨울 바다의 낭만을 즐기며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멋진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프라이빗 비치 하우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자녀(5~12세)와 함께 한 여행이라면 신나는 모험의 세계가 펼쳐지는 '키즈 아일랜드' 방문도 잊지 말자. 패키지 가격은 31만원부터 41만 5000원(오션뷰 디럭스 기준·조식 2인 포함·세금 봉사료 별도)이다(문의=1588-1142·www.shilla.net/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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