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차 대한통증연구학회 총회에서 정상섭(鄭相燮·연세의대 신경외과학)교수가 신임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02년까지 2년간이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숙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