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마취통증의학개원의협의회와 국제화재해상보험은 2일 조선호텔에서 의료사고배상책임보험 단체가입을 위한 협정 조인식을 가졌다.이날 조인식은 이희전 협의회장과 국제화재해상보험 이영서 사장이 협정서에 서명했다.이 협의서는 의료사고 발생시 환자 보상 뿐 아니라 의료사고시 부수적으로 발생되는 의료기관 점거, 농성 등에 대비한 경호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준화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