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정보, 가정용 헬스케어기 식약청 인증
인성정보, 가정용 헬스케어기 식약청 인증
  • 이정환 기자 leejh91@doctorsnews.co.kr
  • 승인 2010.11.11 16: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하이케어', 스마트케어서비스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4천가구에 공급

IT토탈솔루션 및 유헬스 전문업체인 인성정보는 '하이케어'(모델명 HX-461)가 '가정용 헬스케어 의료기기'로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인증을 국내 최초로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기존 이동형 하이케어 닥터유(모델명 HX-554)가 전문의료인을 지원하는 헬스게이트웨이라면, 하이케어는 VoIP, 멀티미디어 서비스 등의 다양한 부가기능을 추가해 가정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VoIP기반의 세계 최초의 가정용 헬스게이트웨이라 할 수 있다.

또 의료기기 국제화·세계화를 위해 하이케어는 국내 최초로 유비쿼터스 컴퓨팅 및 네트워크 원천기술 개발 사업(UCN)의 일환으로 개발된 디바이스 미들웨어 커넥터 기술 및 국제표준인 ISO/IEEE11073, HL7을 적용했다.

하이케어(모델명 HX-461)는 이미 국제u헬스의료기기표준협회인 CHA의 장비호환성 시험 행사인 Plug fest에서 디바이스 상호운용성을 테스트 했고, 국제 의료 표준화 단체인 IHE의 Connectathon에 참가해 호환성 테스트를 통과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10월에는 HIMSS에 참가, 하이케어 HX-461의 국제 시연을 통해 하이케어의 기술력을 입증했다.

하이케어(HX-461)는 10.2인치의 터치스크린에 전 사용연령층을 고려한 UI를 적용해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고 한대로 여러명의 사람들이 함께 사용할 수 있다. 또 다양한 외부 인터페이스(유/무선 통신, 블루투스, USB2.0)를 통해 무선의료기기와도 통신을 가능하게 해 편의성을 높이고 심전도·산소포화도·체온 등 측정항목의 확장도 고려했다.

하이케어는 가정에서 혈압·맥박, 혈당, 체지방 등의 다양한 생체정보를 측정하면 실시간으로 데이터가 서버로 전송, 분석되고 인성정보의 유헬스 서비스시스템인 HiCare 서비스와 연계되어 생체측정정보 분석 결과에 대한 피드백을 실시간으로 받으며, 누적된 측정 데이터를 통해 대상자는 건강상태를 한눈에 확인하고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도 전문의에게 실시간으로 관리 받을 수 있다.

또 VoIP 및 화상전화를 통해 운영센터와 직접 연결이 가능해 측정한 생체정보 중 이상수치가 발견되면 적절한 조치 및 상담 등으로 빠른 문제해결이 가능한 것이 큰 특징이다.

카메라, 멀티미디어 서비스, 부가서비스 및 다양한 건강관련 컨텐츠 등은 가정용 헬스게이트웨이의 영역을 멀티미디어 시대에 맞게 확장시켰다고 할 수 있다.

하이케어는 원격의료가 본격화되면 유헬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식약청의 인증 받은 기기만이 사용 가능해지기 때문에 의료법 개정 후 가정용 원격진료 헬스케어의 대표적인 기기로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이케어(HX-461)는 지식경제부가 주관하고 있는 '2010 스마트케어 서비스 시범사업'에 채택돼 4000여가구에 공급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