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의 `환자와 함께하는 사랑의 음악회' 열두번째 공연이 전주대학교 크로스선교합창단의 화음으로 마련됐다.전북대병원이 매달 개최하는 사랑의 음악회의 이번 공연은 지난 달 30일 본관 1층에서 열렸으며 이번 공연은 전주대학교 크로스선교합창단과 현악 3중주 팀인 히멜 트리오 팀이 찬조, 환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인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