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회 행사에서는 프로골퍼 강수연 선수의 드라이버와 4번 우드가 경매 물품으로 나온데 이어 이번 2회에는 정일미, 김미향 선수의 소장품이 출품됐다.
헬로골프는 수익금 전액은 골육종으로 투병하고 있는 이민우 어린이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 군은 한창 친구들과 뛰어 놀아야 할 나이에 골육종 진단을 받고, 한쪽 다리를 절단한 상태
경매에 참여하려면 헬로골프(www.hellogolf.co.kr)홈페이지 초기화면에서 '정일미, 김미향의 행복한 티샷'코너를 클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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