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3일~11월27일까지 서울 경기 등 4개 지역에서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은 3일 서울아산병원에서 ‘해외긴급구호 의료인력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전문 보건의료 인력의 확보와 재난 현장업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9월 3일부터 11월 27일까지 서울 경기·충청·전라·경상권 등 전국 4개 지역에서 총 300명을 대상으로 20시간씩 실시된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신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