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이 서울환경운동연합과 함께 체험형 환경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광동제약과 서울환경운동연합은 7월 10~11일까지 1박 2일간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V라인 토종옥수수를 찾아서 제3회 옥수수가족 환경캠프'를 충북 단양 '한드미마을'에서 공동으로 연다고 밝혔다.
가족단위 환경캠프인 'V라인 토종옥수수를 찾아서'라는 부제가 붙은 이번 행사는 토종옥수수 따기와 심기, 옥수수수염차 만들기, 재활용 공예품 만들기, 천연염색, 물놀이, 별자리 찾기 등 다양한 가족단위 프로그램을 통해 옥수수 농촌마을을 직접 체험하는 환경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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