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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정신의학회장에 신상철 씨

신경정신의학회장에 신상철 씨

  • 김영숙 기자 kimys@kma.org
  • 승인 2001.10.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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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경정신의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44차 정기총회가 25∼26일 롯데월드 호텔에서 열렸다.

25일 정기총회에서는 대한신경정신의학연구재단 연구기금 전달과 각종 학술상 수여가 있었으며, 회장 겸 대의원의장에 신상철씨(축령복음병원장), 이사장에 백인호교수(가톨릭의대)가 취임했다.

학술대회에서는 ▲인간지놈프로젝트와 포스트 지놈시대의 신경정신과학 ▲정신분열병과 양극성 장애의 한국판 알고리듬 ▲의료보험제도가 의료행위에 미치는 영향 ▲정신과 전문병원의료의 현주소와 발전방향 ▲노인정신장애평가도구 등 30여 주제 아래 심포지엄이 마련됐으며, 진단·정신병리, 분자·신경생물학, 소아·청소년 관련 연제 및 포스터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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