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대 김원동(金原東, 서울중앙병원 내과)교수가 제7대 학장에 취임했다. 金학장은 1969년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경희의대 내과 교수를 거쳐 89년부터 울산의대 서울중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로 재직해 왔다.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 이사장과 울산의대 부설 의학교육연구소 소장을 역임했으며, 대한내과학회 학술이사로 활동중이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석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