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의사회는 2월 29일 상임이사 상견례를 겸한 전체 이사회를 열고 전국적인 의료기관 휴진 투쟁을 유보키로한 의권쟁취투쟁위원회의 결정에 대해 정부에 대한 탄력적 대응 차원에서 이뤄진 옳은 결정이라고 결의했다.김세곤(金世坤) 광진구의사회장은 의료계의 단결을 통한 의권쟁취와 국민 건강권 확보를 위해 앞으로도 계속 의쟁투 활동에 지지를 보내기로 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성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