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비 19만명 지급
장제비 19만명 지급
  • 김영숙 기자 kimys@kma.org
  • 승인 2001.10.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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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건강보험대상 가운데 사망하여 장제비가 지급된 사람은 모두 19만3,985명으로 밝혀졌다.

건강보험공단은 16일 지난해 장제비 지급자 수를 발표했는데 남자 사망자 10만7,540명(55.4%), 여자 사망자 8만6,445명(44.6%)으로 남자가 여자보다 1.2배 많았으며, 특히 40∼50대에서 남자사망자(2만7,395명)가 여자(9,832명)보다 무려 2.8배나 많아 우리나라 40∼50대 남자들의 사망률이 높음을 다시한번 확인해 주었다.

사망자의 의료이용 실태를 분석한 결과 사망전 1년간 88.3%가 한 차례 이상 의료기관을 이용했으며, 59.4%는 입원치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이용이 전혀 없었던 사망자는 11.7%였으며, 의료이용에 따른 병의원 이용자의 평균 진료비용은 618만원으로 집계됐다.

한편 장제비는 건강보험대상자가 사망할 경우 장제를 행하는 사람에게 25만원씩 지급하는 것으로 사망일로 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해야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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