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올해에 기존 21개 사업팀에서 3개팀을 신설, 총 24개 사업팀을 운영키로 했다.이번에 신설된 사업팀은 ▲미래 보건의료팀 ▲보건관광사업팀 ▲수입식품 DB 운영팀 등으로 `미래 보건의료팀'은 앞으로 예측되는 보건의료의 형태와 제도를 연구할 방침이라고 진흥원측은 설명했다.또 보건관광사업팀은 보건관광상품을 개발하여 보건의료서비스를 무역산업의 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진흥원은 사업팀이 확대됨에 따라 인력과 조직을 새로 조정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윤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