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한 웃음' 남기고 떠나다 아프리카 수단에서 의료와 교육으로 평생 봉사의 길을 걸었던 이태석 신부(의사)가 영면한 15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돈보스코 살레시오 수도회 관구관에 마련된 빈소에 추모객이 헌화하고 있다. 인제의대를 졸업한 이태석 신부는 지난해 12월 의협이 수여하는 '한미자랑스런 의사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0. 01. 14 김선경 기자 (photo@kma.org)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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