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위한 바른 소리, 의료를 위한 곧은 소리
updated. 2024-04-24 09:59 (수)
한독약품, CURE 2010 심포지엄 열어

한독약품, CURE 2010 심포지엄 열어

  • 이정환 기자 leejh91@kma.org
  • 승인 2009.12.29 09:58
  • 댓글 0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카카오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독약품은 오는 1월 9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CURE 2010 Symposium'을 연다.

'New paradiam in LUTS/BPH'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비뇨기과 전문의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하부요로증상과 전립선비대증에 대한 학술 연구를 발표하고, 새로운 치료법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이날 열리는 심포지엄은 전북의대 박종관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한림의대 조진선 교수의 'Concept and key learning from MTOPS, ALTESS, COMBAT, ALFONE and etc.'에 대한 강의와 단국의대 김형지 교수의 'RETEN KOREA' 발표가 진행된다.

또 서울의대 백재승 교수가 좌장을 맡아 프랑스 7대학 프랑수아 디그람샴 교수의 초청 강의 'New Dimensions of BPH'가 진행될 예정이며, 연세의대 정병하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BPH progression ; How to define?'의 주제로 토론이 열릴 예정이다.

CURE(Clinical Urology based on Research and Experience)는 전립선비대증 치료제인 자트랄을 판매하는 한독약품이 주최하는 비뇨기과 학술행사로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